WANDS - Shooting star

WANDS - Shooting star

제일 보여야 할 부분(다이시 얼굴)에 플레이 버튼이라니!!!

 
곡명 _ Shooting star [슈팅 스타]
연주노래 _ WANDS [완즈] 
 

작사_ 우에하라 다이시
작곡_ 시바사키 히로시

 
いつか夢見た世界 寒さに震えて 確かな温もりを知った

언젠가 꿈꿨던 세계 차가움에 떨려서 확실한 온기를 알았어

哀しくてやるせない 誰かは嘲笑った この時代は時々クールだね

어찌할 수 없는 슬픔 누군가는 비웃었지 이 시대는 가끔 냉정해

流れ星 願うだけじゃ 悲しみは消えない

별똥별에 소원을 비는 것 만으로 슬픔은 사라지지 않아

 
叶わぬ理想 嘆いてないで 大切なモノを愛したい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을 한탄하지 않고 소중한 것을 사랑하고 싶어

酸いも甘いも きっとドラマに必要な Flavor

신맛도 단맛도 분명 드라마에 필요한 Flavor

この激しい嵐でさえも あなたとならば愛おしい

이 격렬한 태풍조차도 너와 함께라면 사랑스러워

歓びを唄え"Shooting star"

환희를 노래해 'Shooting star'

 
ただ自分を愛せない そんな日もあって あなたの温もりを知った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던 날도 있었기에 너의 온기를 알았어

魔法なんてあり得ない 誰かが嘲笑った でもそれは少しだけ嘘だね

마법 같은 건 있을 리 없다고 누군가는 비웃었지 그건 조금은 거짓말이야

手を少し離すくらいじゃ この愛は冷えない

손을 조금 놓는 것 정도로 이 사랑은 식지 않아

 
嫌いな事を嫌うよりも 大切な人を愛したい

싫은 것을 싫어하기보다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耐え難い日も 全部僕らの重要なファクター

견디기 힘든 날도 전부 우리들의 중요한 factor

この激しい嵐でさえも あなたとならば愛おしい

이 격렬한 태풍조차도 너와 함께라면 사랑스러워

歓びを唄え"Shooting star"

환희를 노래해 'Shooting star'

 
この夜空よりも綺麗な場所へゆこう

이 밤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곳으로 가자

 
叶わぬ理想 嘆いてないで 大切なモノを愛したい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을 한탄하지 않고 소중한 것을 사랑하고 싶어

酸いも甘いも きっとドラマに必要な Flavor

신맛도 단맛도 분명 드라마에 필요한 Flavor

ただ過ぎていく景色でさえも あなたとならば美しい

그냥 지나가는 풍경조차도 너와 함께라면 아름다워

今を駆け抜けて "Shooting star!"

지금을 달려 나가는 'Shooting star!'

"Shooting star!"
 
駆け抜けて You are the "Shooting star"

달려 나가는 You are the "Shooting star"

輝いて You are the "Shooting star"

빛나는  You are the "Shooting star"

 

* 의역 오역 마구 지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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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튜 앨범 이미지, 슈팅스타 싱글 이미지

 
 
WANDS [8th Album] TIME STEW / 2025년 03월 26일 발매

 
01.大胆
02.天使になんてなれなかった [WANDS第5期ver.]
03.Shooting star (명탐정 코난 엔딩 테마)
04.WE ALL NEED LOVE
05.FLOWER [WANDS第5期ver.]
06.リフレイン

 

보컬_ 우에하라 다이시
기타_ 시바사키 히로시
서포트 베이스_ 니카모토 료스케
서포트 드럼_ 칸다 료
 
 
완즈(WANDS)는 경력이 오래된 밴드이긴 한데 사정이 많은 밴드이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멤버가 포지션별로 두세 번은 바뀌었다. 그럼에도 활동 기간에 비해서는 애니 타이업도 많고 히트곡도 많은데 나는 그 이유가 송라이팅에 있다고 생각한다. 초기 하드록의 분위기를 가지긴 했으나 대중적인 제이팝 멜로디와 코드를 사용한 곡들로 인기가 많았고 초기 멤버인 기타리스트 시바사키 씨의 곡은 여전히 건재하다. 보컬로는 세 번째로 활동 중인 우에하라 다이시의 잘생김과 유니크한 가사도 좋다. 코난의 주제가를 담당하는 소속사(B ZONE) 덕분에 활동을 재개할 때부터 지금까지 코난의 타이업으로도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우에하라가 활동한 후부터 완즈의 팬이라고 자칭하고 있다. 우에하라가 지그자그의 미코토와 동일인물이라서 듣기 시작한 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미코토보다 우에하라를 먼저 들었다) 우에하라는 정말 미코토와는 다른 사람인 것처럼 노래한다. 나는 그가 활동한 완즈의 전곡을 좋아하는데 이번 슈팅 스타는 과거의 곡들을 제치고 단번에 최애곡이 되었다. 곡 자체로도 너무 좋은 것은 물론 시바사키와 우에하라의 관계가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 그리고 우에하라가 느꼈을 과거에 대한 부담감이 이제는 더 이상 방해가 되지 않을 것 같은 상쾌함이 느껴졌달까. 그 에너지가 이 곡에 담겨 있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