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LIKE62 Schmerz / -真天地開闢集団-ジグザグ Schmerz / -真天地開闢集団-ジグザグ 곡명_Schmerz연주노래_-真天地開闢集団-ジグザグ (-SKS-ZIGZAG) 작사작곡_命-mikoto- 裸(ら) 核果(かっか) 最期(さいご)です Lost Confidenceこれで何度目の正直のラスト大概(だいがい)にしてくれ雑なshow売(ばい)難も歓も完璧なFiction? まるでソレは月の兎完全なる幻想(げんそう)嘆(なげ)いた理想 嗚呼唖々そりゃ因果応報(いんがおうほう)嗚呼唖々また怪な奨励(しょうれい) 膨大(ぼうだい)ナ妄言(ぼうげん)が蔓延(まんえん)シ放題(ほうだい)ダ無問題小生ノ後悔ハNo? I Can’t Keep Trust Anymore 誰の声を愛を信じればいい言葉は裏切り者君の声が痛いや いたいよ…いてぇんだよ Let me spit it out for a littleI don’t.. 2024. 12. 12. 2023 지그자그 투어 - 도쿄 -final 2023 지그자그 투어 - 도쿄 -final- 2023. 11. 21- 도쿄 가든 시어터 (Tokyo Garden Theater) 후쿠오카의 이른 추위를 경험하고 그만 감기몸살을 세게 앓은 나는 호주머니에 휴지를 챙겨놓고 가든시어터로 향했다. 다행히 전날 밤에 (가라오케를 안 가고ㅠ) 푹 쉬었더니 어느 정도 괜찮은 컨디션. 굿즈도 미리 다 샀기에 공연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도쿄 파이널, 이제까지 규모의 몇 배나 되는 압도적인 공간감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주변의 모든 전광판에서 지그자그의 표식과 공연안내, 노래가 흘러나왔고 등에 구원의 손을 입은 무리의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었다. 무언의 웅장함에 주변을 계속 둘러보기만 했다. 멋있어. 약 8천 석은 모두 매진된 상태였다. 뿌듯해. 라이브 장소마다.. 2024. 11. 15. 2023 지그자그 투어 - 후쿠오카 - 2023 真天地開闢集団ジグザグ Tour -SAIKOU(最高)- in 후쿠오카- 2023. 11. 18- 후쿠오카 선팰리스 홀 작년 11월 5일 마츠야마에서 첫 지그자그 라이브를 봤고 이번이 두 번째였다. 마츠야마는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떨리고 기대도 되고 이래저래 복잡한 감정이었지만, 후쿠오카는 같이 참전하는 친구들도 제일 많았고 와본 적 있는 대도시라 한결 편한 마음이었다. 미코토의 고향(?)이 가까우니 컨디션도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다. 나는 당일에 도착하는 일정이었고 우선 숙소 체크인을 한 다음 밥을 먹고 애니메이트에 들러 구경한 후 느즈막이 선팰리스로 향했다. 그런데 날씨가! 날씨가 왜 이렇게 추운 거임?ㅠㅠ 바람이 진짜 강했고 11월의 날씨 같지 않은 엄청난 추위였다...(이후 .. 2024. 11. 11. 룩백, 벌툰 몽유도원 제주삼화점 오늘의 제주 > 룩백 (메가박스 삼화), 벌툰 몽유도원 제주삼화점, 아트박스오랜만에 여흥의 시간을 가진 하루, 보고 싶었던 영화 룩백도 보고 급 만화책을 읽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만화방에도 가고 칠성로의 애니메이트(?)인 아트박스도 들렀다. 평소와 달리 바다 말고 속세의 놀이를 택한 하루, 그런 날도 있어야지. 1. 룩백 (LOOK BACK, 2024) 룩백은 애니 덕후 친구가 너무 좋았다고 호평을 해서 제주에도 상영을 한다면 보겠다고 생각했다. 개봉전에는, 개봉한다 해도 제주는 단 며칠만 하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그리고 많은 시간대를 상영해서 쉬는 날 맞춰 볼 수 있었다. 메가박스 독점 상영이라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나왔지. 메가박스 삼화점은 오늘도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닐까 싶을 .. 2024. 9. 14. 이전 1 2 3 4 5 6 7 8 ··· 1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