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셰이드1 20년 전 애니송인데 지금 들어도 좋다 1/3の純情な感情, プリズム, ヒトリの夜앞서 한 번 이야기했지만 일본의 음악은 애니메이션과 뗄레야 뗄 수가 없을 정도로 가깝다. 나는 예전에 음악만 들었기에 애니메이션 곡인 줄 모르고 좋아한 세 곡이 있다. 이미 20년도 더 지난 곡들이지만 그때도 명곡, 지금도 명곡인 이 곡들이 애니메이션 곡이었다는 건 한참 후에나 알게 된 사실이었다. 3곡 중 2곡 (1번과 2번)은 한국어 더빙판에서 번안되어 불리기도 했는데 한국어 버전도 가사가 잘 붙어서 무난하게 좋다. 보통 성우나 가수가 부르는데 최근에는 원곡을 부른 일본 가수가 한국어 버전을 직접 부르기도 한다. 1. SIAM SHADE의 1/3の純情な感情 (1/3의 순수한 감정)'부서질 정도로 사랑해도 1/3도 전해지지 않아'로 시작하는 도입부이자 훅인 이 부.. 2023. 7.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