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상타케오의 음악라디오1 나도 유튜브 본다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 몇 가지 나는 유튜브나 SNS를 잘하지 않는 편이다. 자세히 말하면 내가 글을 자주 올리지는 않지만 인스타나 (구) 트위터는 계속 눈팅하면서 지켜보는 쪽이다. 틱톡은 가입하긴 했지만 정신없어서 전혀 접속하지 않고... 유튜브는 자기 전에 훑거나 필요할 때 찾아본다. 정말 편리하면서도 무한 정보의 세상이다. 1. 새덕후 (@KoreanBirder) 동물 채널은 웬만하면 지나치기 힘들다. 채널이 많기도 하거니와 종류를 막론하고 하나같이 다 귀여운 아이들이라 무심코 클릭하고 만다. 그렇지만 구독하고 있는 동물 채널은 새덕후 하나다. 사실 새를 좋아한 적은 없지만 제주에 와서 관심이 생긴 건 맞고 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 고속도로의 야생동물 생태통로에 설치한 촬영 영상을 본 것이 발단이었다.. 2023. 9. 22. 이전 1 다음 728x90